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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서비스

예스24랜섬웨어로 서비스 전면 중단, 두 달 뒤 재공격

쉽게 말하면 랜섬웨어로 YES24 서비스가 며칠간 멈췄습니다.

6월 9일 새벽부터 도서·티켓·전자책 등 모든 서비스가 멈췄습니다. 회사는 처음에 시스템 점검이라고 안내했고, 오프사이트 백업이 없어 결국 해커와의 협상으로 정상화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규모 서비스 며칠간 중단현황 해커와 협상으로 정상화, 이후 재공격은 백업으로 7시간 만에 복구

확인된 사실

1차 공격
2025년 6월 9일. 도서 검색·주문, 티켓 예매, 전자책, 전자도서관 등 전 서비스 중단
2차 공격
2025년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접속 불가, 백업 데이터로 7시간 만에 복구
해커 대응
비트코인을 요구받았고, 협상으로 정상화했다는 사실이 알려짐. 2분기 잡손실 48억 원에 협상비용이 반영됐을 것이라는 추정 보도
공지 논란
회사는 유출 정황이 없다고 안내했으나 같은 날 개인정보위는 비정상적인 회원 정보 조회 정황과 유출 신고를 확인했다고 발표

경과

  1. 새벽부터 전 서비스 중단. 초기에는 ‘시스템 점검’으로 안내
  2. 랜섬웨어 공격 인정,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없다고 공지. 개인정보위는 비정상 조회 정황을 확인했다며 허위 공지 논란
  3. 두 달 만에 랜섬웨어 재공격으로 접속 불가. 7시간 만에 백업으로 복구

원인으로 지목된 것

  • 지원이 종료된 오래된 윈도우 서버 OS를 사용했다고 파악됨
  • 랜섬웨어 대비 백업과 복구 체계가 미흡했고, 백업 서버까지 공격의 영향을 받아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림
  • KISA 상반기 위협 동향 보고서도 정부가 강조해 온 오프사이트 백업 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았다고 지적
  • 정보보호 인증을 받았는데도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는 지적(SKT와 함께 언급됨)

대응과 조치

  • 1차 공격 후 구체적 보상안 마련 중이라고 발표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백업은 공격자의 손이 닿지 않는 별도 영역(오프사이트, 변경 불가)에 있어야 합니다. 복구 능력이 협상 여부를 갈랐습니다.
  • 사고 초기에 점검이라고 안내하면 정보 공개 신뢰가 무너집니다. 상황 공지 템플릿과 승인 라인을 미리 정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랜섬웨어ISMS-P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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