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티파니·루이비통 등해외 본사 시스템 침해로 한국 고객 정보 유출 공지 잇따름
쉽게 말하면 해외 본사가 뚫리면서 국내 명품 브랜드 고객에게 유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연달아 본사 시스템에서 한국 고객 일부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알렸습니다. 사고 발생과 인지 사이 간격이 길어 늑장 대응 논란도 있었습니다.
규모 한국 고객 규모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 못함현황 일부 사업자의 KISA 미신고 문제 제기
확인된 사실
- 디올
- 5월 7일 발견, 13일 홈페이지에 고지. 연락처 정보와 구매·선호 데이터 포함
- 발생 시점
- 디올과 티파니는 각각 1월과 4월에 사고가 났고 뒤늦게 인지했다는 보도
- 그 밖
- 5~7월 사이 디올, 티파니, 루이비통 등이 한국 고객 정보 유출을 공지. 5월에는 아디다스도 일부 고객 데이터 유출 정황이 보도됨
경과
- 디올이 제3자의 고객 데이터 접근 사실을 발견
- 디올이 홈페이지에 유출 사실 고지
원인으로 지목된 것
- 공개 자료에서 공격 방식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응과 조치
- 국내 이용자에게 영향이 있으면 해외에서 이뤄진 행위도 국내 법이 적용되므로, 침해사고 신고를 하지 않으면 3,000만 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라는 국회 지적(디올 사례)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해외 본사가 운영하는 서비스라도 국내 이용자에게 영향이 있으면 국내 신고 의무가 따릅니다. 글로벌 사업자의 신고 체계를 점검하는 지표입니다.
출처
- 보안뉴스: 디올 해킹 KISA 미신고 과태료 대상boannews.com
- 디지털데일리: 올 상반기 해킹사고, 명품 브랜드도 예외 없음ddaily.co.kr
- 한국경제: 5~7월 디올·티파니·루이비통 유출 공지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