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온라인 결제 서버 해킹, 297만 명 정보 유출
쉽게 말하면 결제 서버가 뚫려 롯데카드 회원 약 297만 명의 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8월 중순 결제 시스템 서버가 뚫렸고 롯데카드는 9월 1일 처음 신고했습니다. 처음 신고한 1.7GB가 조사 과정에서 200GB로 늘었고, 전체 회원 세 명 중 한 명꼴의 정보가 나갔습니다.
규모 약 297만 명현황 개인정보위 과징금 96억 원 부과, 금감원 제재심은 영업정지 4.5개월안(금융위 의결 예정)
영업정지 등은 금감원 제재심 의결안이며 금융위 의결 단계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최종 확정 여부는 이 사이트의 조사 시점 이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하기
롯데카드 회원
- 롯데카드 공식 앱·홈페이지의 안내와 개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해당되거나 불안하다면
-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 payinfo.or.kr내 명의 계좌를 조회하고, 계좌 악용이 의심되면 일시 지급정지를 신청합니다.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또는 은행 영업점등록하면 금융사에 전달되어 내 이름의 거래 때 본인확인을 더 신중히 합니다. 우려가 사라지면 같은 방법으로 해제합니다.
- 피해가 의심되면 경찰 112, 금융사 콜센터, KISA 118이미 돈이 빠져나갔거나 악성 앱이 의심되면 경찰이나 금융사 콜센터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 사칭 문자·전화가 늘 수 있으니 아래 ‘사칭 문자·전화 유형’을 함께 보세요.
확인된 사실
- 유출 규모
- 약 297만 명, 총 200GB(최초 신고는 1.7GB)
- 핵심 정보 유출
- 약 28만 3,000명은 카드 비밀번호와 CVC 등까지 포함
- 2차 피해
- 부정결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롯데카드는 피해 전액 보상을 발표
- 제재
- 개인정보위 과징금 96억 2,000만 원·과태료 480만 원, 금감원 제재심에서 영업정지 4.5개월·과징금 50억 원·전 대표 문책경고안 의결
경과
- 해킹 침해사고 발생(8월 12~15일경으로 보도가 엇갈림)
- 롯데카드가 금융위·금감원에 1.7GB 유출 신고
- 금융위 긴급 대책회의. 조사 결과 총 200GB, 296만 9,000명 유출로 확대. 조좌진 대표 대국민 사과공식 조치
- 개인정보위 조사 착수. 적용 법에 따라 과징금 상한이 800억 원대에서 50억 원까지 엇갈린다는 분석공식 조치
- 이 시점 보도에서 개인정보위 과징금 96억 2,000만 원이 이미 부과된 것으로 언급됨. 금감원은 영업정지 4.5개월 등 중징계안을 사전 통보공식 조치
-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영업정지 4.5개월, 과징금 50억 원, 전 대표 문책경고를 의결. 이후 금융위 의결로 확정공식 조치
원인으로 지목된 것
- 악성코드와 웹셸이 3개 서버에서 발견됨
- 개인정보위는 온라인 결제 관련 로그에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평문으로 기록하고 로그 암호화 조치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
- 해킹에 의한 정보유출은 신용정보법상 과징금 상한이 50억 원이어서, 개인정보보호법(매출의 3%)과의 사이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옴
대응과 조치
- 금융당국이 전 카드사 보안 실태 점검과 징벌적 과징금 도입 방침을 발표
- 롯데카드는 향후 5년간 정보보호에 1,100억 원 투자를 약속하고 무이자 할부, 카드 사용 알림 등 보상안 마련
- 조좌진 대표는 사고 후 사임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결제 로그에 민감정보가 평문으로 쌓이는 구조가 유출 시 피해를 키웠습니다. 로그 마스킹과 보관 기간을 점검해 볼 만합니다.
- 최초 신고와 실제 규모가 100배 이상 차이 났습니다. 초기 신고 때 범위를 단정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원칙이 필요합니다.
관련 ISMS-P 인증기준 (편집 의견)
웹 취약점·웹셸·악성 스크립트2.8.1 보안 요구사항 정의2.8.2 보안 요구사항 검토 및 시험2.10.8 패치관리2.11.2 취약점 점검 및 조치
공개된 원인에서 이어 본 것으로, 해당 기업의 인증 심사 결과가 아닙니다.
용어: 웹셸
출처
- 헤럴드경제: 금융당국 전 카드사 점검, 200GB·296만 9천 명heraldk.com
- 딜사이트: 금융위 긴급 대책회의dealsite.co.kr
- 비즈워치: 과징금 최대 800억 원대에서 50억 원대까지news.bizwatch.co.kr
- 토요경제: 영업정지 4.5개월 사전통보sateconomy.co.kr
- 헤럴드경제: 제재심 영업정지 4.5개월, 개인정보위 과징금 96억 원herald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