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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LG유플러스서버 접근제어 정보 유출 정황, 서버 폐기 후 늦은 신고

쉽게 말하면 서버 관리 정보가 샜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서버가 폐기돼 원인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해킹 정황이 7월부터 당국에 공유됐지만 회사는 침해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다 10월에야 신고했습니다. 그 사이 관련 서버의 OS를 재설치하고 서버를 폐기해, 정부 조사단은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규모 서버 8,938대 정보(프랙 주장)현황 경찰 수사 중, 개인정보위 행정조사는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단

수사가 진행 중이며 혐의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침해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

확인된 유출
통합 서버 접근제어 솔루션(APPM)에 저장된 서버 목록, 서버 계정 정보, 임직원 성명 등
프랙 폭로 내용
서버 8,938대 정보, 4만 2,256개 계정, 직원 167명 정보를 빼냈다는 주장(협력사 시큐어키 계정으로 내부망에 침투했다고 주장)
서버 폐기
2025년 8월 12일과 14일 OS 재설치, 25일 서버 폐기. 개인정보위 조사 착수(9월 10일) 전에 이뤄짐
회사 입장
침해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국회 요청에 따라 신고했다고 설명

경과

  1. KISA가 LG유플러스에 데이터 유출 정황을 공유(회사 공시 기준)공식 조치
  2. 서버 접근제어를 맡은 협력사 시큐어키가 KISA에 해킹 신고
  3. 미국 해킹 전문지 프랙이 8,938대 서버 정보 유출을 폭로(APT Down 보고서)
  4. 관련 서버 OS 재설치(14일에도 재설치), 25일에는 서버 폐기
  5. 개인정보위 조사 착수공식 조치
  6. LG유플러스가 KISA에 서버 해킹 정황 신고서 제출
  7. 조사단이 정보 유출은 확인했으나 서버 폐기로 원인 조사가 불가능했다고 발표하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공식 조치
  8. 개인정보위가 증거 은닉·폐기 가능성을 이유로 수사 의뢰를 의결하고 행정조사를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단공식 조치
  9. 국정감사에서 정부는 수사로 증거 인멸이 확인되면 LG유플러스 가입자 위약금 면제를 요구하겠다고 밝힘공식 조치

원인으로 지목된 것

  •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정부 조사단은 서버가 재설치·폐기되어 포렌식을 더 진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프랙 보고서는 협력사 계정 탈취가 침투 경로였다고 주장하지만, 공식 조사로 확인된 내용은 아닙니다.

대응과 조치

  • 경찰이 사옥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보도됨
  • 방송미디어통신위의 2025년 이용자 보호 평가에서 ‘매우우수’를 받았으나 침해사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 과징금 감경 혜택은 유예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침해 정황을 외부에서 통보받았을 때 서버를 되돌리기 전에 이미지와 로그를 보존하는 절차가 있는지 확인할 만합니다.
  • 협력사가 운영하는 접근제어·계정 관리 솔루션은 침해되면 내부망 전체의 지도가 됩니다. 협력사 계정과 솔루션 서버를 별도로 관리하는지 점검해 볼 만합니다.

관련 ISMS-P 인증기준 (편집 의견)

위탁·협력사·솔루션 경유2.3.1 외부자 현황 관리2.3.2 외부자 계약 시 보안2.3.3 외부자 보안 이행 관리3.3.2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탁

공개된 원인에서 이어 본 것으로, 해당 기업의 인증 심사 결과가 아닙니다.

용어: 공급망·수탁사 공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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