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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전자결재·비용처리시스템 해킹, 구성원·협력사 정보 유출

쉽게 말하면 하이브 사내 전자결재·비용처리 시스템이 뚫려, 전·현직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의 주민번호·여권번호·의료정보까지 샐 수 있습니다.

하이브의 전자결재시스템과 비용처리시스템에 외부의 비정상 접근이 있어 전·현직 구성원 일부와 협력사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의료정보까지 포함될 수 있고, 피해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규모 규모 미공개현황 접근 경로 차단과 KISA·개인정보위 신고 완료 · 피해 규모 미공개(11/2 기준)

피해 인원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이브가 처음 알린 날짜는 보도마다 10월 18일(홈페이지 안내문)과 11월 2일(언론 보도)로 엇갈려 일자를 10월 18일로 잡되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하기

하이브의 전·현직 구성원 일부와 협력사 관계자

  • 하이브의 개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연락처를 확인할 수 없어 안내를 못 받은 협력사 관계자와 전직 구성원은 하이브 보안정책팀 전담 창구에서 본인 확인 후 유출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회사 안내).

해당되거나 불안하다면

  •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 payinfo.or.kr내 명의 계좌를 조회하고, 계좌 악용이 의심되면 일시 지급정지를 신청합니다.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또는 은행 영업점등록하면 금융사에 전달되어 내 이름의 거래 때 본인확인을 더 신중히 합니다. 우려가 사라지면 같은 방법으로 해제합니다.
  • 피해가 의심되면 경찰 112, 금융사 콜센터, KISA 118이미 돈이 빠져나갔거나 악성 앱이 의심되면 경찰이나 금융사 콜센터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 주민등록번호·여권번호·계좌번호·카드번호·의료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칭 문자·전화가 늘 수 있으니 아래 ‘사칭 문자·전화 유형’을 함께 보세요.
  • 하이브 임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URL 접속을 유도하는 연락에 주의하세요(회사 안내).

확인된 사실

대상
전·현직 구성원 일부와 협력사 관계자(회사 안내). 피해 인원과 유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음
유출 항목
이름,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여권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연락처, 이메일, 주소, 의료정보, 생년월일, IP, 사번, 소속 부서명. 개인별로 항목이 다름
유출 시점
1차 9/12 오후 1시 16분~9/13 오전 11시 14분, 2차 10/3 오후 10시 41분~10/5 오후 3시 5분(회사 안내로 보도)
경로
전자결재시스템에 연동된 외부 업체의 문서 미리보기 솔루션에 비정상 접근이 있었고, 추가 조사에서 비용처리시스템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접근이 확인됨. 두 시스템에 저장된 내부 문서와 그 안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감
악용 여부
회사는 현재까지 유출 정보를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힘
별개 사고
9월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의 42만여 건 유출과는 별개의 사고로 보도됨

경과

  1. 1차 유출 구간 시작(12일 오후 1시 16분~13일 오전 11시 14분)
  2. 2차 유출 구간 시작(3일 오후 10시 41분~5일 오후 3시 5분)
  3. 하이브가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과·안내문을 게시했다는 보도와, 이날 사내 보안 점검에서 문서 미리보기 솔루션의 비정상 접근 정황을 포착했다는 보도가 있음(매체별로 서술이 엇갈림)
  4. 언론 보도로 사고가 널리 알려짐. 하이브는 KISA·개인정보위 신고를 마쳤고 피해자에게 개별 안내와 전담 창구 확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원인으로 지목된 것

  • 전자결재시스템에 연동된 외부 업체의 문서 미리보기 솔루션이 침입 경로였다는 것이 회사 설명입니다. 비용처리시스템에는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했다고만 알려졌고 세부 기술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대응과 조치

  • 공격에 쓰인 IP와 접근 경로를 전면 차단하고 문제가 된 문서 미리보기 서비스를 중단.
  • KISA·개인정보위 신고, 피해자 개별 통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없는 협력사 관계자와 전직 구성원은 보안정책팀 전담 창구에서 본인 확인 후 유출 여부를 안내.
  • 사내 시스템 접근 제어와 보안 모니터링 강화 방침 발표.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업무 시스템에 붙어 있는 부가 솔루션(문서 미리보기, 뷰어 등)도 자산 목록과 패치·접근 통제 대상에 넣을 만합니다.
  • 유출 구간(9월 12~13일)과 회사가 포착한 시점(10월 18일로 보도) 사이가 한 달 이상입니다. 이상 접근을 얼마나 빨리 알아챌 수 있는지 점검해 볼 만합니다.
  • 전자결재·비용처리 문서에 주민등록번호·여권번호·의료정보가 그대로 들어 있었던 점은 문서에 개인정보를 남기는 범위와 보관 기간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관련 ISMS-P 인증기준 (편집 의견)

위탁·협력사·솔루션 경유2.3.1 외부자 현황 관리2.3.2 외부자 계약 시 보안2.3.3 외부자 보안 이행 관리3.3.2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탁

공개된 원인에서 이어 본 것으로, 해당 기업의 인증 심사 결과가 아닙니다.

용어: 공급망·수탁사 공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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