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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한양증권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정보 31건 유출

쉽게 말하면 증권사 사내 그룹웨어의 통로가 뚫려,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이 샜습니다. 건수가 적어도 주민번호가 든 사례가 있습니다.

한양증권이 사내에서 쓰는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다고 11월 3일 밝혔습니다. 10월 29일에 정황을 확인했고 유출은 31건이며 주민등록번호가 든 사례가 3건 있습니다.

규모 31건(고객 15·임직원 2·일반 14)현황 외부 접속 차단·긴급 패치 완료, 침해 경위 조사 중(11/3 보도)

대신증권(10/28 발표)과 같은 공격이라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도는 두 사고를 함께 언급할 뿐 연관을 말하지 않습니다. 기관 신고 대상과 일자는 보도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하기

한양증권 고객·임직원(회사가 개별 안내한 대상)

  • 한양증권의 개별 안내를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안내를 받았다면 어떤 항목이 유출됐는지 안내문에서 확인하세요(회사 안내).

해당되거나 불안하다면

  • 엠세이퍼 msafer.or.kr 또는 이동통신사 지점내 이름으로 가입된 통신서비스를 조회하고, 새 휴대폰 개통을 미리 막습니다. 새 폰을 직접 개통할 때는 제한을 풀어야 합니다.
  • 피해가 의심되면 경찰 112, 금융사 콜센터, KISA 118이미 돈이 빠져나갔거나 악성 앱이 의심되면 경찰이나 금융사 콜센터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 이름·계좌번호·연락처가 함께 노출될 수 있어, 증권사를 사칭한 문자·전화에 주의하세요. 사칭 문자·전화가 늘 수 있으니 아래 ‘사칭 문자·전화 유형’을 함께 보세요.

확인된 사실

규모
총 31건: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 사람 수가 아니라 건수 기준
유출 항목
이름, 연락처,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 계좌번호, 운전면허번호, 주민등록번호(건별로 항목이 다름)
주민등록번호
포함된 사례 3건(보도)
침입 경로(회사 설명)
사내에서 쓰는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에 대한 비정상 접근. 최초 침투 시점은 조사 중

경과

  1. 회사가 외부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
  2. 유출 사실이 언론에 공개. 회사는 외부 접속 경로 차단, 솔루션 개발사와 긴급 보안 패치 완료, 관계 기관 신고 절차 진행, 유출 대상 고객 개별 안내를 밝힘

원인으로 지목된 것

  • 사내 그룹웨어 솔루션을 통해 공격이 들어왔다는 것이 회사 설명입니다. 취약점의 종류와 최초 침투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대응과 조치

  • 외부 접속 경로 차단과 솔루션 개발사와의 긴급 보안 패치.
  • 관계 기관 신고 절차 진행과 유출 대상 고객 개별 안내.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외부에 공개된 그룹웨어나 협업 솔루션도 보안 패치와 접근 통제 대상에 빠짐없이 들어 있는지 점검해 볼 만합니다.
  • 인지(10/29)와 공개(11/3) 사이가 닷새였습니다. 신고·통지 일정이 법정 기한 안에 있었는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관련 ISMS-P 인증기준 (편집 의견)

외부 접점·주변 시스템 노출2.1.3 정보자산 관리2.6.1 네트워크 접근2.10.3 공개서버 보안2.11.2 취약점 점검 및 조치

공개된 원인에서 이어 본 것으로, 해당 기업의 인증 심사 결과가 아닙니다.

출처

‘오늘도 무사히’는 민간 기업 Sprout Security가 운영하는 정보 제공 사이트이며 정부 기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