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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서비스

G마켓 (온라인 쇼핑몰)G마켓 외부 서비스 API 취약점 악용, e쿠폰 무단 사용과 개인정보 유출

쉽게 말하면 쇼핑몰의 외부 연동 통로가 뚫려 e쿠폰 번호가 무단 사용됐고, 이름·전화번호·주소 등이 샜습니다.

일부 고객이 구매한 e쿠폰 핀번호가 제3자에게 무단 사용된 정황으로 사고가 드러났습니다. 회사는 외부 서비스 API 취약점을 악용한 비인가 접근이 원인이라고 설명했고, e쿠폰 피해액 전액과 추가 보상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피해 고객 수 미공개현황 피해 고객 보상 완료 · 원인과 피해 범위 조사 중(11/2 기준)

유출 고객 수와 피해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접근 기간은 보도마다 달라(10/27~30 vs 10/28~29) 경향신문 보도를 따랐습니다. 유출 항목은 회사 공지가 아니라 보도에서 확인했습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하기

G마켓 이용자(특히 e쿠폰을 구매한 사람). 유출 고객 수는 공개되지 않음

  • G마켓의 개별 안내와 스마일캐시 지급 내역을 확인하세요. 보유한 e쿠폰의 핀번호가 교체되는지도 확인하세요.

해당되거나 불안하다면

  • 엠세이퍼 msafer.or.kr 또는 이동통신사 지점내 이름으로 가입된 통신서비스를 조회하고, 새 휴대폰 개통을 미리 막습니다. 새 폰을 직접 개통할 때는 제한을 풀어야 합니다.
  • 피해가 의심되면 경찰 112, 금융사 콜센터, KISA 118이미 돈이 빠져나갔거나 악성 앱이 의심되면 경찰이나 금융사 콜센터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 사칭 문자·전화가 늘 수 있으니 아래 ‘사칭 문자·전화 유형’을 함께 보세요.
  • G마켓을 사칭한 문자·이메일의 링크는 누르지 마세요(회사 안내).

확인된 사실

원인(회사 설명)
외부 서비스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취약점을 악용한 내부 서비스 비인가 접근
유출 항목
고객 이름, 아이디, e쿠폰 핀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로그인 비밀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됨
접근 구간
10/27 오후 2시 11분~10/30 오후 8시 58분으로 보도됨(경향신문). 28~29일이라는 보도도 있어 엇갈림
규모
유출 고객 수, 무단 사용 총 피해액, 보상 총액은 공개되지 않음
보상
e쿠폰 무단 사용 피해는 액면가 기준 전액 보상, 피해가 없는 유출 고객에게도 스마일캐시 1만 원 지급. 상품권 보유 고객의 e쿠폰 핀번호 교체 진행

경과

  1. 외부 서비스 API 취약점을 악용한 비인가 접근 시작(회사 설명을 인용한 보도 기준)
  2. e쿠폰 핀번호 무단 사용 피해 사례가 알려지며 회사가 사고 파악에 착수
  3. 회사가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접근 경로를 차단, KISA에 침해사고 신고
  4. 홈페이지에 사과 공지를 게시하고 피해 고객 보상을 완료, 개인정보위에 신고(사이버수사대 신고는 예정)
  5. 피해 고객 대상 안내와 보상 내용이 보도됨. 유출 항목은 보도로 알려졌으나 피해 규모는 여전히 비공개

원인으로 지목된 것

  • 외부 서비스 API 취약점을 악용한 비인가 접근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입니다. 어떤 API였고 어떻게 악용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대응과 조치

  • 외부 접근 경로 차단과 긴급 보안 점검, KISA·개인정보위 신고(사이버수사대 신고 예정).
  • 피해 고객 개별 연락과 보상, 상품권 보유 고객의 e쿠폰 핀번호 교체.
  •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힘.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이 사고는 고객의 e쿠폰이 무단 사용된 뒤에야 드러났습니다. 피해 신고보다 먼저 비정상 호출과 이상 사용을 잡아낼 수 있는지 점검해 볼 만합니다.
  • 외부 서비스와 연동되는 API는 인증·호출 한도·접근 범위를 별도로 관리하는 대상으로 볼 만합니다.

관련 ISMS-P 인증기준 (편집 의견)

외부 접점·주변 시스템 노출2.1.3 정보자산 관리2.6.1 네트워크 접근2.10.3 공개서버 보안2.11.2 취약점 점검 및 조치

공개된 원인에서 이어 본 것으로, 해당 기업의 인증 심사 결과가 아닙니다.

출처

‘오늘도 무사히’는 민간 기업 Sprout Security가 운영하는 정보 제공 사이트이며 정부 기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