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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16개사 (신한·KB국민·하나·부산은행 외)금융권 연쇄 침해, 16곳 약 10만 건과 AI 자율 침투 도구 흔적

쉽게 말하면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금융사 16곳에서 약 10만 건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이후 증권·보험·가상자산까지 이어졌습니다.

9월 말부터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주요 은행에서 고객·업무 인력 정보 유출이 이어졌습니다. 공격 IP 일부가 겹쳤고, 중국에서 만든 AI 자율 침투테스트 도구 ARTEX의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규모 16개 금융기관 약 10만 건(당국 집계)현황 조사 진행 중 · 경찰 수사 · 모든 사고가 같은 공격자인지는 미확인

공격 도구의 흔적과 실제 공격에서의 역할은 구분해야 합니다. 조사 결과 ARTEX의 AI 에이전트가 신한·KB·하나 공격에서 어떤 기능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보도된 유사 사건은 이 사이트 범위에서 제외했습니다. 북한 대역 IP 탐지도 북한 소행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 금융보안원 입장입니다. 보도마다 인원 수치가 다릅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하기

사고가 알려진 금융사의 고객(대출모집인을 통한 상담 이력 포함)

  • 해당 금융사 앱·홈페이지 공지와 문자 개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에 유출 확인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 안내를 받지 않았어도 사칭 연락은 올 수 있습니다.

해당되거나 불안하다면

  •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 payinfo.or.kr내 명의 계좌를 조회하고, 계좌 악용이 의심되면 일시 지급정지를 신청합니다.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또는 은행 영업점등록하면 금융사에 전달되어 내 이름의 거래 때 본인확인을 더 신중히 합니다. 우려가 사라지면 같은 방법으로 해제합니다.
  • 안심차단서비스 은행 앱, 내계좌한눈에, 금융회사 영업점다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대출·비대면 계좌개설·오픈뱅킹을 하는 것을 미리 막습니다.
  • 피해가 의심되면 경찰 112, 금융사 콜센터, KISA 118이미 돈이 빠져나갔거나 악성 앱이 의심되면 경찰이나 금융사 콜센터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 사칭 문자·전화가 늘 수 있으니 아래 ‘사칭 문자·전화 유형’을 함께 보세요.

확인된 사실

신한은행
약 2만 5,000명. 대출모집인 전용 조회 서비스(M신한)가 대상, 고객명·전화번호·연계정보(CI)·연소득·산출 한도, 주민등록번호 66건과 CI 97건 포함. 9월 30일 신고, 10월 1일 행장 사과와 전액 보상 약속
하나은행
9월 30일 영업지원시스템(ODS) 외부 공격, 고객 89명. 10월 2일 인지·공개, 공격 방법은 ‘기타’로 보고
KB국민은행
10/2 119명으로 발표했다가 10/26 정밀 분석 후 2,210명으로 정정(보도 기준. 고객 1,631명·임직원 460명으로 제시돼 합계가 맞지 않음)
BNK부산은행
외주 직원 개인정보 유출. 직원용 업무 시스템이 해킹 통로로 악용
전체 집계
금융당국은 신한·KB·하나·부산 등 16개 금융기관에서 약 10만 건이 유출됐다고 집계
명단(10/14 기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예가람·웰컴·OK·DB저축은행, 현대캐피탈, 산은캐피탈, 새마을금고중앙회, PFCT, 모우다, 브라이트픽스, 스트리미(고팍스), 프라뱅
이후 추가
미래에셋생명(10/26), 대신증권(10/28), 미래에셋자산운용(10/28), 빗썸(10/29)
그 밖의 수치
현대캐피탈 대출모집인 146명, 웰컴저축은행 최대 2,200건, 부산은행 외주 개발자 11명, 예가람저축은행 약 4만 명
공격 IP
금감원이 중복 제외 28개 IP를 식별(미국 5, 일본·스웨덴·독일 각 2, 국내 1 등). 여러 나라를 거친 것으로 추정
전 업권 점검
10/8까지 555개사 점검, 130개사가 보안패치 미적용·지원종료 시스템 관리·24시간 관제 미구축·인증 미흡 등을 보고
ARTEX
LLM 기반 자율 침투테스트 시스템. 공격 인프라의 약 91%가 해외 서버(미국 65.7%, 중국 14.8%, 홍콩 10.9%)

경과

  1. 신한은행이 대출 관련 고객정보 유출을 인지·신고하고 금감원이 현장조사 착수. 하나은행 ODS 공격 발생
  2. 정상혁 신한은행장 사과문, 피해 손해 전액 보상 약속
  3. 금융위·금감원 긴급 상황대응 회의. 신한은행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에 쓰인 웹 서버의 HTML 제목에서 ARTEX 문자열이 확인됐다는 보안업계 분석이 공개됨. 하나은행 유출 공개공식 조치
  4. 금융보안원 후속 조사에서 여러 금융사 공격의 공격 IP 일부 중복, 수법과 노린 취약점, ARTEX 흔적 공통점 확인공식 조치
  5. 이억원 금융위원장 긴급 점검회의, AI 활용 해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공식 조치
  6. 금감원이 공격 IP를 업계에 공유하고 10/8까지 접속 여부 점검을 요청. 경찰이 사이버테러 수사팀 28명으로 수사 착수. 대통령이 사실 규명과 피해 최소화를 지시공식 조치
  7. SK쉴더스가 ARTEX와 은행권 침해사고 분석 보안 가이드 공개
  8. 제2차 긴급상황대응 회의: 16곳·약 10만 건 집계. 대형 금융사 취약점 점검 주기를 연 2회 이상으로 늘리고 중소형 금융사 공동 보안관제를 검토하기로 함공식 조치
  9. KB국민은행이 피해를 119명에서 2,210명으로 정정. 미래에셋생명 유출 공개
  10. 대신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 침해 알려짐. 금융보안원은 북한 대역 IP 접근(10/21부터 약 440만 건)을 확인했으나 이번 사고들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공식 조치

원인으로 지목된 것

  •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의 아이디·비밀번호가 뚫리며 정보가 유출됐다고 설명했고, 크리덴셜 스터핑으로 추정되지만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 SK쉴더스는 AI가 새로운 공격법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기존 해킹 과정을 자동화해 속도와 범위를 키운 사례에 가깝다고 분석했습니다.
  • 공격자는 보안이 강한 핵심 금융망 대신 관리가 느슨한 업무지원 시스템과 외부 노출 서비스부터 파고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문가들은 중요도에 따라 핵심 시스템 위주로 점검하던 기존 방식이 취약점을 순식간에 찾는 AI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응과 조치

  • 금융당국은 은행·카드사와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열고 위협정보를 공유
  • 화이트해커 제도화와 보안 특화 AI 추진을 발표
  • 신한은행은 사고로 손해가 생기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약속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외부 업무 파트너(대출모집인 등)가 쓰는 계정은 비밀번호만으로 열리지 않도록 추가 인증과 로그인 이상 탐지를 우선 적용할 대상입니다.
  • 방어 우선순위를 서비스 중요도로만 매기면 안 됩니다. 업무지원·내부용이지만 외부에서 도달 가능한 시스템을 별도로 찾아야 합니다.
  • 자동화된 공격은 비용이 낮아 ‘작은 문’을 전부 시험합니다. 자산 목록에 없는 서비스(그림자 IT)를 줄이는 일이 우선입니다.

관련 ISMS-P 인증기준 (편집 의견)

외부 접점·주변 시스템 노출2.1.3 정보자산 관리2.6.1 네트워크 접근2.10.3 공개서버 보안2.11.2 취약점 점검 및 조치

탐지·인지 지연2.9.5 로그 및 접속기록 점검2.11.1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2.11.3 이상행위 분석 및 모니터링

공개된 원인에서 이어 본 것으로, 해당 기업의 인증 심사 결과가 아닙니다.

용어: 크리덴셜 스터핑공급망·수탁사 공격AI 모의해킹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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