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 국내 정보보안 사고 타임라인

공공·정부

한국 정부·언론·통신사 대상 APT프랙 ‘APT Down’ 보고서로 드러난 장기 침투

쉽게 말하면 해외 해커 매체의 보고서로 국내 공공·기관에 대한 오랜 침투 정황이 알려졌습니다.

해킹 전문지 프랙이 공격자의 작업용 PC에서 빼낸 자료를 공개하면서, 한국 기관과 기업에 장기간 침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자료에 KT와 LG유플러스 정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규모 약 8~8.9GB 자료현황 개별 피해 기관의 공식 조사는 사안별로 진행

공격자가 특정 국가와 연계됐다는 평가는 보고서와 업계 분석의 판단이며, 정부 공식 귀속 발표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

공개 경로
프랙 40주년호와 DEF CON 33 발표. 보고서 제목은 ‘APT Down: The North Korea Files’
자료 규모
해커 워크스테이션에서 추출한 약 8.9GB(안랩 기준, 다른 보도는 8GB)
침투 대상
한국 정부기관, 선거관리위원회, 언론, 통신사에 대한 장기 침투 정황

경과

  1. 프랙이 보고서를 공개

원인으로 지목된 것

  • 공격자 PC에서 확보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고서이며, 개별 침투 경로는 사안별 조사가 필요합니다.

대응과 조치

  • 국정원이 KT·LG유플러스 관련 해킹 보고를 국회 정보위 양당 간사실에 보고했다고 국회 과방위원장이 밝힘

점검해 볼 지점 (편집 의견)

  • 공격자 측 자료가 공개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자사 이름이 공개 목록에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외부 통보를 받으면 먼저 로그와 서버를 보존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출처

‘오늘도 무사히’는 민간 기업 Sprout Security가 운영하는 정보 제공 사이트이며 정부 기관이 아닙니다.